우따따신문은 어린이의 세상은 더 넓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어린이 독자가 세상을 바르게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정확하고 균형 잡힌 시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삼습니다. 어린이는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만들어 갈 주체입니다. 우따따신문은 이 믿음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모든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이를 성실히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1. 진실한 보도
우리는 어린이 독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을 전달하며,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지 않습니다. 불확실한 정보는 그 불확실성을 명확히 밝히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전달하지 않습니다.
2. 어린이 눈높이의 책임
우리는 어린이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바른 언어로 보도하며, 자극적이거나 불필요하게 두려움을 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복잡한 사회 현상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설명될 수 있다고 믿으며, 쉬운 말이 곧 정확한 말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3. 공정한 시각
우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특정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관점을 균형 있게 전달합니다.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한쪽 의견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습니다.
4. 아동의 권리 보호
우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따라 어린이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존중합니다. 아동과 청소년에 관한 보도에는 각별히 신중하게 임하며, 어린이가 정보의 주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5. 사생활과 명예 보호
우리는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정보를 보도하지 않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 보도에 등장하는 미성년자의 신원 노출에는 언제나 신중을 기하며, 당사자와 가족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고려합니다.
6. 갈등·차별 조장 금지
우리는 성별, 지역, 인종, 종교, 외모, 학력 등을 이유로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는 콘텐츠를 만들지 않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어린이 모두가 우따따 신문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7. 정당한 정보 수집
우리는 모든 정보를 정당한 절차를 통해 수집하며, 기록과 자료를 조작하지 않습니다. 취재 과정에서 얻은 정보는 보도 목적 외에 사용하지 않으며, 취재원과의 약속은 어떠한 경우에도 철저히 지킵니다.
8. 오보의 신속한 정정
우리는 잘못된 보도가 확인되면 즉시 이를 인정하고, 어린이 독자가 알기 쉬운 방식으로 바로잡습니다. 정정은 원래 보도와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며, 잘못을 감추거나 축소하지 않습니다.
9. 기사와 광고의 구분
우리는 광고와 기사를 명확히 구분하여 표시하며, 독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상업적 이해관계가 보도의 내용과 방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편집의 독립성을 지킵니다.
10. 독자에 대한 교육적 책임